[News] 신한은행 - "신한 다둥이 상생적금"

 

 

 

 

신한 다둥이 상생적금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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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은행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상생금융 신상품인 ‘신한 다둥이 상생 적금’을 24일 출시했다.

 

‘신한 다둥이 상생 적금’은 가입기간 중 결혼, 임신(난임), 출산을 한 고객 및 다자녀(2자녀 이상) 고객 등 저출생 극복에 이바지한 고객들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.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.

'신한 다둥이 상생 적금'은 10만좌 한도로 출시했으며, 영업점 및 신한 SOL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.

만약 앱으로 가입 시 우대금리를 적용 받기 위한 서류는 스크래핑 및 사진 촬영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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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 : 가입기간 중 결혼, 임신, 출산한 고객 및 다자녀고객(2자녀이상)

가입기간 : 12개월

납입최대 30만원

 

기본금리 연2.5% + 우대금리 연 5.5% = 최고 연 8%

**우대금리 밑에 글 참조**

 

 

 

 

 

**우대금리 항목은 적금 보유기간 중 결혼, 임신(난임), 출산 연 1.0%,

2007년 이후 출생 미성년자 기준 다자녀(2자녀 연 1.5% / 3자녀 이상 연 2.5%),

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(신용/체크) 이용 실적 연 1.0%,

부모급여(복지수당), 영아, 양육, 아동수당 중 1가지를 신한은행 본인명의 계좌로 6개월 이상 수령 연 1.0%,

신한은행 첫 거래 우대 연 1.0%가 적용된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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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다둥이일 경우, 우대금리를 다 받는다면 적어도 13%대의 금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

굉장히 좋은 조건이 아닌가 싶네요~

요즘 들어 저출생이 늘면서 여러은행에서 이런 비슷한 적금상품을 많이 내놓았어요.

 

저는 사실 2~3개월 전쯤에 새마을금고에서 하는 "용용적금"을 가입했었는데요,

현재 2회 정도 납입한 상태랍니다.

 

 

새마을금고 "용용적금"

 

 

 

새마을금고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.

새마을금고에서는 아이를 낳은 가정을 대상으로 적금과 출생 격려금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.

2024년 용띠의 해를 맞아 1일부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까지 태어난 아이를 대상으로 ‘MG희망나눔 용용적금’을 판매하고 있다.

용용적금은 기본금리 10%에 자녀수나 지역에 따라 최대 12%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.

새마을금고는 2020년 판매를 시작한 출생축하금 제도도 계속 운영한다.

출생아 명의로 첫 통장을 만들면 1인당 최대 20만 원의 격려금을 제공하는 제도(재원이 소진될 때까지)로 올해는 지역금고 409곳이 참여한다.

이밖에 새마을금고는 하반기에는 수도권과 지방 거점도시에 어린이 돌봄시설 조성을 도와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등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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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용적금은

2023년 12월~ 출생한 아이가 있다면 가입할 수 있고,

금액은 5~최대20만원까지 넣을 수 있으며

기간은 1년입니다.

 

저의 경우에는 미리 동네 새마을금고 지점에 전화해서 물어본 다음에

필요한 서류(등본,도장) 챙겨서 방문했었는데

가입도 간편하고 예금통장만 같이 만들면 되는 거여서 쉽게 했답니다.

 

저는 우대이율까지 해서 연12% 다 받았구요.

최대금액인 20만원씩 이체하고 있어요.

20만원씩 이체했을 때 1년이면 240만원이고,

연12% 이자라면 28만8천원의 이자가 붙는셈이랍니다 :)

예금.적금의 이자와는 비교가 안되죠?

 

 

적금 외에 신생아 통장만 만들어도

돈이 나오기도 하는 상품이 있다고 하니

은행마다 잘 알아보시고 방문하셔서 하나정도는 꼭 만드시길 추천드립니다.

저는 다른 예.적금들이 있어서

하나정도만 만들어봤는데

꽤 쏠쏠하니 용돈벌이 되는것 같아서 뭔가 뿌듯하더라구요^^

 

 

좋은 정보 되셨으면 좋겠고

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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